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Photo by markerskim
Leica M6(summilux 50mm) and Rollei Retro 100
'My View'에 해당되는 글 103건
- 2012.03.27 주의 말씀은
- 2012.01.31 그릇의 역할은?
- 2011.10.22 Let' Go !!! 6
- 2011.08.31 믿음의 여정 4
- 2011.07.16 섬은 매력적이다. 1
- 2011.06.23 주님 만을(어둠속에 소망의 빛)
- 2011.06.05 광대하신 주님 4
- 2011.05.30 빠숑 지인 ㅋㅋ 5
- 2011.05.24 Malaysia of Black film
- 2011.03.12 Hope 1
그릇은 무엇을 담는 도구이다.
정확히 말하면 담기는 도구일 뿐이다.
주인이 무엇을 담든 담아내는 역할이다.
그릇이 무엇을 담기를 요구할 수도 스스로 담을 수도 없다.
담겨지는 대로 담아내야만 한다.
무슨 그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단, 한가지 그릇의 가장 중요한 자세는
깨끗해야한다는 것이다.
청결해야 그 안에 무엇이든 담겨질 것이다.
그것뿐이다.
주님의 그릇이라는 도구로서 나는 지금 청결한가?
(딤후 2:20~22)
내가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으로 공급받느냐
그리고 어디에 붙어 있느냐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나는 그저 붙어 있는 곳에서
공급하는 이로부터 공급받고 자랄 뿐이다.
그러면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맺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지금 주님께 붙어있으며 그분에게 공급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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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summilux 50mm) and Retro 100
정확히 말하면 담기는 도구일 뿐이다.
주인이 무엇을 담든 담아내는 역할이다.
그릇이 무엇을 담기를 요구할 수도 스스로 담을 수도 없다.
담겨지는 대로 담아내야만 한다.
무슨 그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단, 한가지 그릇의 가장 중요한 자세는
깨끗해야한다는 것이다.
청결해야 그 안에 무엇이든 담겨질 것이다.
그것뿐이다.
주님의 그릇이라는 도구로서 나는 지금 청결한가?
내가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으로 공급받느냐
그리고 어디에 붙어 있느냐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나는 그저 붙어 있는 곳에서
공급하는 이로부터 공급받고 자랄 뿐이다.
그러면 열매는 내가 맺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맺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지금 주님께 붙어있으며 그분에게 공급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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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summilux 50mm) and Retro 100
Run ! Run !
We're start .... toward the mark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Photo by markerskim
We're start .... toward the mark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Photo by markerskim
GR1V and Fuji reala 100
믿음은 순종이다.
순종은 여정의 삶이다.
여정은 도달 할 목적지가 있다.
올바른 목적은 가야할 방향이 분명하다.
나의 믿음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나의 믿음이 가야할 목적에 분명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주위에 아무것도 없이 느껴지고 황량한 모랫길이 무슨 걱정인가?
목적지를 알지 못하고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 믿음의 여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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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1v and Kodak portra 160NC
Photo by markerskim
GR1v and Kodak portra 160NC
날이 궂은 제주도 ...
비바람이 몰아치는 섬에
내가 있다는 생각에 묘한 떨림이 있었다.
안정감보다 불안함
안정된 나의 거처가 아니어서일까?
잠시 잠잠해져 맑은 바다를 보여줄땐
그렇게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섬은 매력적이다.
at Je-ju island, Jun. 2011
Photo by markerskim
GR1v and Retro100
지금 난 지쳐만 가네 내 안엔 온통 어둠만이
주의 것 보이지 않고 내 것만 가득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절망에 맡기려하나
그조차 용기가 없네 어떻게 하나요
그저 주앞에 울고만 있네요
그때 저 깊은 곳에 보이는 빛 한 조각 소망의 끈되어
나 어두워질수록 내안에 빛은 더해가리
주 나를 건지소서 나를 씻기소서
나 주의 것이니 이제 난 속지 않으리
나는 믿네 소망의 빛되시는
주님만 주님만을
"주님만을(어둠속에 소망의 빛)" 함부영 2집 수록 곡 중
Photo by markerskim
at Grand Canyon
coming soon
2011 markers worship tour in USA
Photo by markerskim
화가가 된다는 지인양
패션에 관심 많고 미술가가 된다는데
물론 그림에 소질도 있어보이고
빠숑 디자이너가 될까?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옷장을 뒤지며
빠숑쇼를 펼친다.
매일 자신의 옷장에서
옷을 골라 입고
여러 장신구로 코디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그녀 지인 ^^
하지만 오빠인 지혁이가 옆에서 말한다.
"야! 한글이나 제대로 알아라 !!!"
지인 "왜이래 나 ㄱㄴㄷ, ㅏㅑㅓㅕ 다안다구 !!!"
아무렴 어때?
전부 지멋에 사는 거지 ㅋㅋㅋ
애들 땜에 웃습니다. ^^
오늘도 그녀는
자신의 옷장을 뒤지며
빠숑쇼를 펼친다.
매일 자신의 옷장에서
옷을 골라 입고
여러 장신구로 코디하는 것이
기쁨이라는 그녀 지인 ^^
하지만 오빠인 지혁이가 옆에서 말한다.
"야! 한글이나 제대로 알아라 !!!"
지인 "왜이래 나 ㄱㄴㄷ, ㅏㅑㅓㅕ 다안다구 !!!"
아무렴 어때?
전부 지멋에 사는 거지 ㅋㅋㅋ
애들 땜에 웃습니다. ^^
P.S 단, 스토리는 최근, 사진은 올해 초 사진임을 공지 합니다. ㅋㅋㅋ
Photo by markerskim
주님...
이 땅에 아니 이 세상에
주님이 찾으시는 의인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에 맞는 그 예배자가 있다면
이 세상은 당신으로 인해 아직은 소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에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일본땅을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Photo by marker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