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2015. 4. 2. 22:15 from My Thinking

 

버릇없이 구는 xx들 참아주는 것도 힘들고,

내가 먼저 사과하는 데도 나한테 잘못한거 사과 안하는 xx들 받아주는 것도 힘들고,

내 앞에서는 내 편인척 하면서 뒤에서 내 험담하는 xx들 다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것도 힘들다.

 

다들 내 상황과 형편 그리고 마음 상태는 어떤지 물어보지도 알려고도 안하면서

자기들 상처 받았다고만 하고 지들만 힘들다고 불평하는 xx들 보는 것도 힘들다.

그리고
이꼴 저꼴 가식적이고, 교만을 숨긴채 겸손한척 하고
남을 위한다하면서 가지고 있는 권력을 간접적으로 휘두르고
자기는 아무것도 없고 다 맞고 순수한척 하면서 자기 욕심만 채우고
자기들 배만 불리면서 남을 위해 실제적인 희생은 안하면서

페북을 통해 인지도와 인기를 즐기는 xx들 보기 싫어 페북을 요즘 안 하게 된다.

...

간만에 이상한 글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상태가 이렇습니다.
제 개인 프로필 페북이니 글도 올려봅니다.
제 글에 찔리거나 혹은 화나는 xx들 보라고 말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또 이렇게 한동안 떠나갑니다.

.

.

.

.

 

이렇게 페북에 나만 보기로 올렸다.

친구 보기로 수정해? 말어?

Posted by marker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