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안엔 내가 소유하고 싶고
나의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친다.
그것은 나의 소유, 나의 소욕
이제 버리자
그냥 흘려보내자
흐르는 성령님의 은혜속에
그저 내 두손을 들어 맡기어
흘려 보내자
안녕~ 과거의 삶이여
그리고 지금의 삶아
잘 가렴
그렇다고
우리가 헤어지거나
남이되거나
내가 아닌것이 아니니
안녕~
새로운 삶이여
다가올 삶아
어서 오렴
지금은 어색하고
서먹하지만
우리가 남이아니니
흐른다는것은
흘러가고
흘러오는 것이니
흘려 보내니
흘러 오네
나의 마음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친다.
그것은 나의 소유, 나의 소욕
이제 버리자
그냥 흘려보내자
흐르는 성령님의 은혜속에
그저 내 두손을 들어 맡기어
흘려 보내자
안녕~ 과거의 삶이여
그리고 지금의 삶아
잘 가렴
그렇다고
우리가 헤어지거나
남이되거나
내가 아닌것이 아니니
안녕~
새로운 삶이여
다가올 삶아
어서 오렴
지금은 어색하고
서먹하지만
우리가 남이아니니
흐른다는것은
흘러가고
흘러오는 것이니
흘려 보내니
흘러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