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먹고 가족여행겸 선교사로 있는 친구들 방문겸 갔다온 말레이시아.
이국적이고 느낌이 좋은 나라였다.
힌두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섞여있는 모슬렘국가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인 세영이가 살고있던 콘도.... 참 좋았다.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구



           
말레이시아 수도 쿠왈라룸프의 명물인 KLCC 쌍둥이 빌딩.
하나는 우리나라 다른 하나는 일본이 만들었다는데 못올라가본게 흑흑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이국적인 느낌과 쿠왈라룸프의 화려한 수도 뒷편 실정이 잘드러난 느낌이라
얼른 찍었는데.... 잘 나온건지 ^^



  
국립 모스크 중앙 분수대 앞에서 지혁과 지인이가 한껏 멋진 포즈를 취했다. 느낌이 잘나온 듯 ^^ 



 
국립 모스크 전경



 
모슬렘 회관인가 흰두교 회관인가 생각이 잘 안난다.
음.... 여튼 맑은 날씨속에 저곳만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나서 찍어봤다.



 
마켓 근처 번잡한 거리를 찍어봤다. 이런 이국적인 거리 느낌이 참 좋다.



         
말레이시아는 주석이 유명하단다. 주석공장에 견학을 가서 실습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커피잔도 한세트 구입 ㅎㅎㅎ



 
힌두교 성지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이름은 잘 생각 나지 않는데 엄청 큰 저 신이 거하는 곳이란다.
동굴까지 242계단이 있는데
경사도 가파르고 위험했는데 저곳을 수행하기위해 사람들이 무릎으로 올라간단다.
그냥 올라가도 힘들던데... 대단한 힌두교인들 



                                                                                                                     PHOTO by 20D & Tomron 28-75
Posted by marker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