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J양(자신의 블로그에서)
"미치겠다. 심장이 마구 뛴다
두려움이 엄습함과 동시에 기대감이 솟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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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킴의 댓글
"심장은 뛰라고 있는거지 그래야 사는건데
일상에 익숙해지면 그걸 못느끼거든
그래서 자신이 살고 있다는 것도 살아야 하는 이유도 잊게되지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좋은거야
살고있음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해주거든
이성과 감성 그리고 모든 감각에 긴장을 주어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것이 아주 짜릿하지 ^^"
여러분은 자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고 계시나요?
고동치는 그 짜릿하고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끼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