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이 지인이 생일 이였다.
꼭, 지인이 생일이어서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귀희와 또 수익, 수아 가정과 식사를 했다.
귀희와는 생일 전날인 25일
수익집사 가정과는 생일인 26일에 ^^
모 여튼 우리는 겸사겸사 지인이 생일 파뤼도하고
아주 좋았다 ㅎㅎㅎ
마음이 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특히 식사를 같이 한다는 것은)은
행복하고 즐거운 창조적인 일이다.
먼저 귀희하고는 아피에디(a Piedi)를 갔다.
(이곳을 모르시는 분은 제 블로그 게시판을 검색해 보세요 ^^)
요분이 혜정이 친구이자 바리스타이자 사장님인 효진씨다. ^^
그 뒤에 흐릿하게 보이시는 분이 또 한분의 사장님이자 최고의 쉐프님
자 이제 부터는 26일 생일날입니다.
수익, 수아 집사네 귀한 아들 시원이 돌잔치를 하게될 장소에서
본인들이 서비스 식사를 하게 되면서 오랫만에 우리 가족을 접대하겠다며
귀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
요고 밑에 있는 건 보너스 ^^
찍었는데 귀여워서
올립니당 ㅎㅎㅎ
요론 아들, 딸들 어여들 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