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코스로 담양 메타스퀘어거리와 죽녹원에 들렸다가
유명한 승일식당에서 돼지갈비로 배를 불리고 보성으로 Go Go
한참 푸르른 싹이 돋아나고 있는 보성의 녹차밭이 너무 예뻤다.
(4월이라 메타스퀘워거리는 좀 앙상해서 아쉬웠지만)
맛있는 아이스 녹차라떼를 마시고 광주에서 저녁을 먹고
서울로 돌아왔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차안에서 노래도 신나게하고 수다도 떨며 ㅎㅎㅎㅎ
유명한 승일식당에서 돼지갈비로 배를 불리고 보성으로 Go Go
한참 푸르른 싹이 돋아나고 있는 보성의 녹차밭이 너무 예뻤다.
(4월이라 메타스퀘워거리는 좀 앙상해서 아쉬웠지만)
맛있는 아이스 녹차라떼를 마시고 광주에서 저녁을 먹고
서울로 돌아왔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차안에서 노래도 신나게하고 수다도 떨며 ㅎㅎㅎㅎ
가기 전 나의 꿈인 EFL 17-40에 대한 지름신이 날 유혹했지만 이겨내고
번들인 18-55만을 물려갔던 날 하지만 이넘 넘 맘에 들었다.
아직 내 수준엔 ㅎㅎㅎㅎ 멋져요18-55
번들인 18-55만을 물려갔던 날 하지만 이넘 넘 맘에 들었다.
아직 내 수준엔 ㅎㅎㅎㅎ 멋져요18-55
Photo by 20D & Canon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