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용실장님의 귀한 섬김으로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와 공연을 보러갔다.
(생각해보니 아예 처음인듯 ^^)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지킬앤 하이드 영국 오리지날 팀의 공연
브래드 리틀이라는 걸출한 배우가 열연하는 무대이기에 기대가 컸다.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기대만큼의 감동과 환희는 느끼지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공연이기는 했다. ^^
(직업병일까? 배우들이 노래할때 피치가 자꾸 귀에 거슬려서 집중을 못한듯 ㅠㅠ)
무대장치와 효과는 아주 대단했다.
(그 무대팀이 이번 우리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공연때 함께 하기로 해서 기대 만빵 ㅎㅎㅎ)
가장 대중적인 멜로디와 극적인 스토리
역시 지킬앤 하이드였다.
공연 현장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공연전에 새로 리모델링된(요 말이 맞게 쓰인건가? ^^)
광화문 거리에서 잠깐 거닐면서 시간을 보내며 야외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나름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은 하루였다.
역시 사람은 문화생활을 누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살아야 한다. ㅎㅎㅎ
(생각해보니 아예 처음인듯 ^^)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지킬앤 하이드 영국 오리지날 팀의 공연
브래드 리틀이라는 걸출한 배우가 열연하는 무대이기에 기대가 컸다.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기대만큼의 감동과 환희는 느끼지 못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공연이기는 했다. ^^
(직업병일까? 배우들이 노래할때 피치가 자꾸 귀에 거슬려서 집중을 못한듯 ㅠㅠ)
무대장치와 효과는 아주 대단했다.
(그 무대팀이 이번 우리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공연때 함께 하기로 해서 기대 만빵 ㅎㅎㅎ)
가장 대중적인 멜로디와 극적인 스토리
역시 지킬앤 하이드였다.
공연 현장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공연전에 새로 리모델링된(요 말이 맞게 쓰인건가? ^^)
광화문 거리에서 잠깐 거닐면서 시간을 보내며 야외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나름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은 하루였다.
역시 사람은 문화생활을 누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살아야 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