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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markerskim 2010. 9. 6. 21:40




오늘도 주님의 살과 피로 내가 새롭게 됩니다.
그분과 연합함으로 하나가 됩니다.
그분의 사랑안에....






그리고
이제는 내안에 내가 아닌 주님이 살아계십니다.